세미나 장소로 변신한 후
Passion Designer 염지홍
1981년 부산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란어(페르시아어)와 경영학을 공부했다. 2000년 부모님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피자쏠레(www.pizzasole.co.kr)'라는 브랜드로 피자 사업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직영점한 곳과 가맹점 세 곳(대전점 교육중)이 있다. 외환위기 이후 마지막 수단으로 창업을 하게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어려움을겪었다. 그래서 외환위기 때와 같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과 자영업자들이 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2004년에는 기초수급대상 다섯 가정에 매월 1회씩 피자를 제공했으며, 피자값 계산에 동전 사용하는 것을 미안해하는 고객에게 아이디어를발견해 동전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이것을 전국 규모로 확대하고자 2008년 부터 '전국민 동전사용하기 캠페인 렛츠코인(Let'sCoin!)'을 기획하여 현재 진행 중이다. 자영업자가 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소비자들의 동전사용을 장려해서 서비스 마인드 개선과 함께 소액기부문화를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영학의 대가로불리는 톰 피터스의 영향으로 2006년부터 Passion Designer라는 휴먼브랜드를 만들어 사용해왔다. 피자사업,동전 캠페인 등 모두가 '열정'이라는 기반위애서 운영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전세계의 노약자 및 아동의 도로교통안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명품을직접 개발하여 일명 '반사(BanSa for Road Safety)'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버려지는 철사 옷걸이를 재활용해서 만든 독서대 북스탠드업(BookstandUP)으로 건강한 독서문화와 일상의 혁신에 대해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창의적인문제 해결능력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도록 할 예정이다.
2008년과 2009년에 걸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조선일보가 공동 주관한 '행복 지렛대'캠페인의 기금배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06년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학생 미래엘리트양성과정(E.I.C)에 선발되어 활동했으며, 2007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대학생 지식 리더(YKL)로선발되어 지금까지 활동해오고 있다. 2008년에는 국민대학교 디자인센터에서 한 학기동안 디자인 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단순하지만강력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재무적 성과도 이루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SocialEntrepreneurship)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젊은이들 모두가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열정과 인생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6년 부터 4년여간 창의성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제 2의 뇌(The 2nd Brain)'라 부르는 노트를 스무권째 쓰고 있다. 독서를 통해 창의성과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고 커뮤니케이션능력을 높이고자 매주 토요일 오전 독서모임을 2009년 1월 부터 열어 1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2007년 8월부터는 Passion Letter라는 이름으로 500여명의 지인들에게 주 5회 열정적인 삶과 아이디어에 대한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있다. 저서로는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그린비 출판사, 공저)이 있다. 2007년 9월 9일 KBS 퀴즈대한민국에서 1위를 했으며, 아리랑TV 퀴즈챔피언, SBS 퀴즈 천만원을 찾아라, OBS 퀴즈의 제왕 등 4회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시티은행 영업 1본부, SK커뮤니케이션즈+사랑의 열매 '러닝메이트' 수료식, 한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 성공회 대학교 한국어 학당, 소셜벤처캐피털 SOPOONG 반달모임, 매일경제 Young Knowledge Leader(2개월 Creative Course),8ink 가치나눔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했다. 기업, 학교 및 비영리 재단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기록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강연을 지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