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더욱 즐겁게 나눌 수 있게 되었네요!
왜 만들었는지는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번 디자인은 투나페이퍼에서 수고해주셨고요!
영국문화원 E-idea 공모전에 선발되어 지원해주신 덕분에 더욱 힘내서 만들었습니다!
내일은 광주비엔날레에서 강의가 있고
일요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E-idea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떠납니다!
아이디어를 드디어 세계로! ^^
놀이처럼 살겠습니다.
아자!
전체 만화 보기 :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2198
트위터에서 인연이 있던 만화가 어택님이 그리는 DAUM 웹툰 [지혜가 쫀득쫀득]에 북스탠드업 아이디어가 소개되었습니다. 생활속 아이디어들을 화려하고 쫀득쫀득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어택님의 만화에 어떻게 소개될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직접 만든 옷걸이 독서대 북스탠드업 두 개가 들어있는 패키지 10개를 이벤트 상품으로 내걸었습니다. 평소보다 폭발적인 댓글에 놀랐고, 이미 잘 만들어서 쓰고 계시는 분도 있어서 기분 좋았습니다. 원소스 멀티유즈라고 하지요! 다양한 매체에 아이디어가 활용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아이디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이러한 방식을 잘 활용해봐야 겠어요!
주한영국문화원과 LRQA가 공동주관하고, 희망제작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는 E-idea 공모전의 수상자 6인이 다음과 같이 선정되었습니다. 선정되신 분들께 축하드리며, E-idea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말씀드립니다.
기존 프로젝트 부문
신규 프로젝트 부문
심사평
기존 프로젝트 부문 심사에는 현재까지 진행해왔던 프로젝트의 성과와 구체적인 결과물이 중요하게 고려되었다. 김진화의 재생 폴리에스테르 활용 안전 조끼 제작 프로젝트는 환경친화적 제품을 통한 교육 효과가 높고, 사회적 파급력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기범의 친환경 놀이터는 오랜 기간 환경 운동가로 활동하며 축적한 지역 공동체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프로젝트로 확장하려는 시도에 해당한다. 환경과 공동체를 연결하려는 진일보한 제안으로 평가되었다. 염지홍의 옷걸이 독서대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와 간단한 아이디어로 친환경적인 실천을 많은 이에게 장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
신규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환경에 대한 새롭고 혁신적인 접근 방법이 중요한 심사 기준으로 작용하였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효선의 캠페인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의 실현 방법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을 뿐 아니라, 프로젝트를 완성도 높게 수행할 수 있다고 평가되었다.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이슬의 목재 연소장치 보급 프로젝트는 온난화 방지 뿐 아니라 농촌 지역에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공모전의 취지와 부합하여 선정하였다. 이승재의 태양광을 이용한 자동압축 쓰레기통은 기술적 구현 및 실현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아이디어가 탁월하고, 시스템 자체에 대한 변화를 꾀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11 E-idea 공모전은 환경 문제를 고민하는 혁신적인 인재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품고 현실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 이들에게 초기 자금을 지원하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기후 변화와 지속 가능성 문제 해결에 한 발 더 다가서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이러한 심적, 물적 지원을 바탕으로 그들이 속한 사회에서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상은 최대 6팀에게 수여되며 수상은 두 부문으로 나뉩니다.
수상자 특전:
이번 공모전은 영국문화원과의 협의를 거쳐 정기 회의, 리포트 발표 등의 형식으로 진행, 발전됩니다. 또한 영국문화원과 LRQA 직원들이 프로젝트 각 단계의 발전과 실행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E-idea 공모전은 LRQA가 적극성과 창의성, 역동성을 발휘해 기후 변화 문제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LRQA에서 E-idea 공모전 프로젝트 디렉터를 맡고 있는 사이먼 배럴스(Simon Batters)의 말입니다. “환경 문제를 연구하는 젊은 리더를 지원한다는 것은 곧 미래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직접적으로 환경을 살리는 길이지요. 실제 자본을 투자함으로써 기후 변화를 완화시키고, 기후 변화 전문가들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지원하기 위해 생각한 것이 바로 E-idea 공모전입니다.”
영국문화원에서 E-idea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고 있는 휴 올리펀트(Huw Oliphant)는 영국문화원이 영국과 해외에서 구축한 인맥과 협력 관계가 E-idea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다양한 나라와 문화권의 젊은이들과 일해 본 경험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기후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답을 찾으려는 창의적인 사람들을 어떻게 격려하고 지원해야 하는지도 알고 있습니다.”
LRQA는 Lloyd’s Register Group의 자회사로 각종 경영 시스템의 인증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RQA는 기업들이 주요 기반 시설을 안전하게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명, 자산, 환경의 안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선 단체와 이를 지원하는 단체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국문화원은 문화 관계 증진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만들어진 영국의 국제 기관입니다. 현재 100개국 이상에 설립된 영국 문화원은 예술, 영어, 교육과 사회 문제, 과학, 스포츠 등 다방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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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괜찮은 독서대 하나 사려면 2~3 만원이나 필요한데,
요건 집에서 옷걸이로 만드는 독서대라 꽁짜다! 게다가 생각보다 굉장히 튼튼하다.
방금 즉석에서 하나 만들어서 무겁고 두꺼운 책을 얹어봤는데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진짜 굿아이디어다 ^.^ 강추!!!
자,........이제 독서대도 만들었으니 책만 읽으면 되겠군
책 좀 읽자 ┐-???
원문 : http://blog.naver.com/kangminj/10076133911